2020. 2. 5. 02:04ㆍ여행일기
주막보리밥 군포점 보리밥
갈치저수지 맛집 호수뷰지만..
더 크고 넓어질 수 있었던 이유는 맛 손님 뷰 비가 오던 어느 날 뜨끈한 국물과 매콤한 음식이 먹고 싶어서 갈치저수지 맛집인 주막보리밥을 갔어요 2층에 올라가면 갈치호수가 쫘악 보여요 한동안 서비스가 안좋고 먹고 배탈도 나고 해서 안갔다가 오랜만에 찾아갔죠 주말에는 워낙 손님이 많아서 주차는 길가 아무데나 알아서 해야해요 주차 요원분이 계시
군포 갈치저수지 맛집) 주막 보리밥 / 털레기 수제비와 쭈꾸미 볶음
주막 보리밥 털레기 수제비와 쭈꾸미 볶음 방바닥에 앉아먹는 맛집이 땡기는 날 남친한테 얘기했더니 회식에 가본 곳이라구 주막 보리밥 집을 가더라구용 어른들이 좋아할 다양한 메뉴들 가격도 저렴 착하당 우린 털레기 수제비 2인분 쭈꾸미볶음을 시켰어용 남친은 회식자리 사람이 많아서 다양하게 먹어봤는데 다 맛있었다
갈치저수지 주막보리밥에서 털레기/쭈꾸미볶음/코다리 먹고왔어용
갈치저수지 주막보리밥에서 털레기쭈꾸미볶음코다리 먹고왔어용 안녕하세요 믿음주는은별이에요 오늘 점심은 군포시에 위치한 갈치저수지 주막보리밥 에 다녀왔어요 작년이맘쯤에 오고 1년만에 다시왔는데 새롭게 리뉴얼되서 외관도 내부도 깔끔해졌더라구요 주막보리밥 주차장이에요 맛집답게 주차장은 금방 차버려요 주차는 기냥 길거리에 하심 됩니다 용
군포 갈치호수 털레기 수제비 쭈구미 볶음 맛집,주막보리밥
군포 갈치호수 털레기 수제비 쭈구미 볶음 맛집주막보리밥 대문 재활용 최형 집에서 매우 가까운 곳에 위치한 주막보리밥 리모델링 공사로 한동안 이곳 음식을 맛보지 못해 많이 아쉬웠는데 얼마전 오픈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나님과 달려 갔습니다 주막보리밥 군포점 경기도 군포시 속달로 108 상세보기 이름도 특이한 갈치호수 바로 옆에 위치해 있는데 예전에는
산본 주막보리밥 _ 갈치저수지
부처님 오신 날 가족들과 갈치저수지 주막보리밥에 다녀왔습니다 사람이 많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오픈 전에 도착했습니다 오픈시간 오전 11시 10시 30분쯤 도착하니 주차장이 텅 비어있네요 11시부터 주문받는다고 하셔서 바로 옆에 있는 갈치저수지 구경했습니다 갈가치저수지는 경기도 군포시 속달동에 있는 작은 저수지입니다 1984년 농업용수 공급을
<대야미맛집>주막보리밥
감기에 된통 걸렸네요 입맛도 없고 몸에 기운도 없고 만사가 귀찮아요 병원에선 잘먹어야 빨리 낫는다는데 당췌 땡기는데 없더라고요 신랑이 죽을 사와서 조금 먹고 약먹고 누웠더니 좀 나아지는듯 하더라고요 누워서 TV를 보는데 매콤한 음식들이 나오는 시간인지 여기저기 다 나오더라고요 뭔지 모르지만 매콤한게 먹고싶다 니까 신랑이 빨리 가자며 끌고 나왔네요
주막보리밥 털레기 : 장모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지난 주말 장모님 생신을 맞아 군포 맛집으로 유명하다는 주막보리밥 털레기에 다녀왔습니다 군포 갈치저수지 옆에 있는 주막보리밥 털레기 장모님께서 지나다닐때 사람이 늘 많아서 꼭 가보고 싶으셨다고 합니다 오랜만에 우리 강후 사진 투척 처제는 모자이크로 흐흐흐 군포 맛집 주막보리밥 가격표입니다 저희는 남성 성인 1 여성 성인
군포맛집 군포철쭉축제 근처 맛집 갈치호수 주막보리밥 털레기
군포맛집 군포철쭉축제 근처 맛집 갈치호수 주막보리밥 털레기 군포철쭉축제를 기욤 와이프랑 구경후 예전에 자주 방문했던 주막보리밥 집을 방문했다 주막보리밥집은 과천평촌의왕군포산본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인기 많은 식당이다 오랜만에 방문했더니 건물 리모델링을 했다 여기는 군포 철쭉축제 행사장에서 자가용으로 10분에서 15분정도 이동해야한
갈치호수맛집 주막보리밥 털레기와 제육볶음
갈치호수맛집 주막보리밥 털레기와 제육볶음 여러번 포스팅했던 주막보리밥 모든 음식들이 기본 이상의 맛 밑반찬 밑반찬 밑반찬 제육볶음 맛있다 털레기 맛있다 쭈꾸미볶음 살짝 불맛도 나고 완전 맛있다 주막보리밥 식당 가족과 함께 자주 방문하는 식당이다
[ 산본 지킴이 - 갈치호수 대야미 군포 맛집 ] 주막보리밥 두번째 방문기!
안녕하세요 산본지킴이 입니다 오래전에 다녀왔지만 지금까지 올리지 못해 간단하게 군포 맛집 올려봅니다 맞습니다 군포시 대야미에 있는 갈치호수 근처에 있어요 자가용 없으면 못갑니다 뚜벅이 산본 지킴이는 고마운 친구의 차를 얻어타고 또 엄마의 치마폭에 폭 싸여 그리고 또 기타지인들에게 얘길해서 세번 가보았습니다 그런데 많이 바겼더라
갈치저수지 보리밥맛집다녀와써요
맛나는 보리밥 먹고왔어요 대야미역에서 5분정도 들어가면 먹자골목으로 유명한 갈치저수지가 나오거든요 요기요기 요기가 맛나다고 엄마가 오자해써요 근데 40분대기인건 엔쥐 기다리는동안 바로앞이 저수지니 바람쐬시면되요 주메뉴는 털레기라고 하더라구요 털레기가 몬뎅 우린4명이니 보리밥2인에 털레기 궁금하니2인 요로게 주문 먼저나
대야미 털래기집 ' 주막보리밥 '
대야미 털래기집 주막보리밥 오늘은 어린이날이다 우리 집엔 진짜 어린이는 없고 다큰 성인 어린이와 강아지 어린이 두마리가 있다 어린이날 점심을 대야미에서 유명하다는 털래기집에서 하고 갈치저수지 산책을 하기로 했다 털래기란 수제비를 표현하는 말이라는데 제주산 수다씨는 처음들어보는 단어다 대야미 털래기집에 도착해서 함께 점심 먹기로한 이쁜 이
[갈치저수지] 주막보리밥
일주일 사이에 두 번 찾게 된 곳을 소개해드릴게요 바로 갈치저수지가 옆에 위치한 주막보리밥입니다 이 집은 워낙 유명한 맛 집으로 알려져 있는 곳이라 점심시간 때에는 대기해야 하는 곳으로 알고 있어요 저는 갈 때마다 점심시간을 피해서 갔어요 사람 많은 시간에는 주차할 곳도 마땅치 않아 보이더라고요 우리나라가 40도를 찍을 줄 누가 알았겠습니꽈
주막보리밥 군포점에서 털레기수제비 맛봄*
신랑과 둘이서 대야미역 근처로 가면 항상 들리곤 했던 주막보리밥집 바로 앞에 갈치저수지가 있어서 밥 먹고 운동하기 딱 좋아요 근데 주차장이 항상 꽉 차 있어서 저 멀리 차를 대야 했어요 그나마 길가에 댈 수 있어서 다행 평일이건 주말이건 대기줄엔 사람이 가득가득 입구에서 인원을 말하면 번호판을 줍니다 대기자가 많아도 음식점
반월호수 맛집! 보리밥과 털레기 “주막보리밥”
반월호수 드라이브 하러 가며 찾은 보리밥 정식 집 깔끔하게 한끼 먹자 싶어 골랐는데 여기 어마어마한 맛집인가 보다 대기가 필요해서 안내 받은 휴게실 잉 날도 더운데 대기라니 하지만 들어간 휴게실은 찜질방의 얼음방에라도 들어간 양 편하고 시원하다 자리깔고 한숨 자면 좋겠다 생각하는데 가지고 있던 벨이 울렸다 입구엔 판매중인 건강 스낵들
남치니랑 저녁 먹었다/주막보리밥-쭈꾸미볶음,제육볶음
20170119 목 남치니 휴무 그럼 날 만나러 오지 사장님은 부재중 그래서 칼퇴를 예상하여 늦지말고 일찍 오라고함 퇴근하자마자 바로 밥먹으러 가자고 퇴근 30분전 음료 사들고 온 남치니 같이 일하는 제부 줄 음료도 챙겨옴 기특 칼퇴를 예상하였으나 두둥 1시간 반이나 딜레이 미앙 저녁메뉴는 정해져 있음 후
군포 갈치호수 맛집 주막보리밥 털레기수제비 최고!
토리맘이에요 오랫만에 먹는 포스팅 요새 비가 엄청 많이오는데요 오늘 점심에 뭐먹을까 생각하다가 엄마들이 강추한 군포 갈치호수 털레기수제비 먹으러 왔어요 군포 갈치호수 털레기수제비 털레기수제비라고 하길래 상호명이 그런줄 알았는데 상호명은 주막보리밥이었네요 가는길이 엄청 시골길이라 놀랬어요 집에서 20분도 안걸렸는데 가까운곳에 이런곳
[군포맛집] 주막보리밥/갈치호수맛집/털레기수제비
군포맛집대야미맛집 주막보리밥 광교일등입니다 군포 대야미에 주막보리밥 이라는 식당에 다녀왔어요 털레기 수제비로도 유명한 곳인데요 갈치호수 주변에 위치해있어요 대기손님이 많아 진동벨을 주시더니 기다리라고 하셨어요 무려 25분 기다리고 들어갔습니다 2층으로 올라갔어요 회전률이 엄청나더군요 나가면 채워지고 나가면 채워지고 점심시간이 훌쩍 지난
갈치호수 군포 주막보리밥에서 보리비빔밥과 쭈꾸미먹고왔어욤!
주말에 갈치호수 군포 주막보리밥집 왔어욤 간간히 찾아가는 갈치호수에 있는 주막보리밥집 이제는 센터가 옆에있어서 자주갈듯하다 조그만한 호수에 몆몇개의 식당이 있다 밥먹고와서 산책해도되고 먹기전에 산책해도 되고 우리가 가고자 하는 주막보리밥 대기는 기본이지요 일요일 4시인데도 사람이 많다 항상 많았으나 오늘
군포맛집 / 주막보리밥
더운날임에도 불구하고 해장수제비가 땡겨서 와이프랑 또 다녀왔습니다 휴가 피크기간인데도 사람들이 아주 바글바글하네요 털래기수제비 2인분도 다 못먹으면서 또 쭈꾸미 볶음을 시켰습니다 남으면 포장을 해주거든요 간단한 기본찬들뭐 평범한 맛입니다 철판 쭈꾸미 볶음 뜨거운 철반에 구워 나와서 지글거리는 소리와 냄세가 오감을 자극합니다
갈치저수지에 털레기수제비 먹고 왔습니다!!
진짜 푹푹 찌는 날씨에 다들 안녕하시지요 매일 땀범벅으로 돌아다니는 심혜입니다 오늘 제가 다녀온곳은 제가 신입일때 팀장님께서 바람쐬어주신다고 데려간 주막보리밥 집입니다 덥지만 않으면 티타임 가졌을텐데 너무더워 안에도 너무 깔끔해졌어요 점심시간 전인데도 북적북적 메뉴입니다 주막보리밥집의 메인은제생각이지만 털레기수제비코다
대야미 갈치저수지 맛집/털레기수제비
한 일년정도 되었을까요 대야미에 있는 갈치저수지에 그렇게 맛있는 털레기수제비 집이 있단 이야기를 들었던것이 수제비가 맛있으면 얼마나 맛있겠나 싶어 가족끼리 갈생각도 안했는데 항상 언니들이 아직도 못먹어봤냐며 안타까워 했거든요 왜그렇게 안타까워 했는지 오늘에서야 알게되었어요 정말 맛있더라구요 아이들과 눈썰매를 타고 출출했을때 아직도 털레기
군포 맛집, 갈치호수 맛집 :: 주막보리밥 :) 털레기수제비 & 쭈꾸미볶음...
어린이집 엄마들과 해피타임 갖은 애쁨맘이에요 어린이집 엄마들의 강력추천으로 갈치호수 주변 주막보리밥을 방문했어요 알고보니 애쁨빠도 지인에게 추천받은 식당이더라구요 주막보리밥 주차장이 나름 넓어요 입구에 이쁜꽃들도 있네요 들어가는 입구 옆쪽에 대기진동벨이 어마하게 쌓여있더라구요 진짜 유명한가봐요 12층으로 되어있어요 애쁨맘과 어린이집엄
군포 털레기 맛집 주막보리밥
그런 이곳에 얼마 전 정팀장과 같이 왔었지만 시간이 너무 늦은 관계로 맛을 보지 못했었는데 그게 내내 아쉬웠던 정팀장이 새해 첫날부터 털레기 수제비를 먹겠다고 머나먼 파주에서 군포까지 온 가족을 대동하고 넘어왔다니 우연히 들리게 된 군포 조양갈비 거친 송년회의 후유증으로 몸살감기 제대로 걸린 정팀장입니다 던 털레기2인 하나와 아이들
[대야미역/ 군포맛집]털레기수제비& 보리밥이 유명한 #주막보리밥!!!...
오랜만에 친정엄마와 함께 오붓이 점심을 먹었답니다 대야미역에서 가깝고 갈치호수의 정겨운 운치와 함께 털레기 쭈꾸미볶음 보리밥이 유명한 군포맛집 주막보리밥 이곳 주막보리밥 주말에는 말도못하게 사람들이 많아서 못해도 2030분의 대기는 감수하고 가셔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평일날 점심시간을 1시간 앞당겨 간터라 저희는 기다림없이 쏘옥
산본 맛집. 갈치저수지. 털레기수제비.주막보리밥
주말 늦은 점심 꽤나 유명하다는 털레기 수제비 먹으러 주막보리밥 드라이브 하기 좋다 차도 없고 집근처라 부담 없는 거리 다음엔 반월호수도 가봐야지 털레기 2인분만 먹어도 양이 많은 듯 하지만 쭈꾸미 볶음도 넘넘 먹어보고 싶어서 무리해서 주문했다 수제비는 된장 베이스에 새우향이 많이 나고 구수하고 담백한 맛 수제비 먹으러 또 오고 싶은곳이다
군포 갈치저수지 / 주막보리밥 / 털레기
지난주 군포 갈치저수지에서 수제비를 멌었다고 하니 와이프가 비도 오는데 가보자고 해서 어제 11시 쯤 출발을 했습니다 11시 25분 쯤 도착했는데 이미 70정도 자리가 찼더라구요 털레기 수제비와 쭈꾸미 볶음을 시켰습니다 아내는 감탄을 하며 그 많은 수제비를 먹었고 남은 쭈꾸미는 포장해서 집으로 가져 왔습니다 이 집 마케팅은 참 좋네요 일단
갈치저수지맛집 / 주막 보리밥
어제 아는 지인들과 급 점심번개로 갈치저수지로 모이기로 했습니다 갈치 갈치저수지 내가 잘못 들었나 실제로 갈치저수지라고 치니 군포 속달동이라고 뜨네요 암튼 그 근처에 맛있는 수제비 집이 있다고 해서 일단 갔습니다 아휴 물도 거의 없는 저수지근처에 무슨 사람들이 그리 많은지 안으로 들어가면 대화가 거의 불가능 할 정도로 왁자지껄합
군포 맛집 주막보리밥, 오늘의점심 털레기
참고로 이곳은 언제나 사람들로 만석이기에 괜스레 점심시간과 겹치면 기다릴 것 같아 아침을 안 먹고 조금 일찍 주막보리밥으로 출발 항상 주막보리밥에 올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상당히 거대해 보이는 식당 규모 그만큼 장사가 잘 된다는 말이고 다시 말하면 맛도 참 좋다는 이야기겠지 다만 둘이 가서 털레기를 먹고 싶은데 다른 사이드 음식까지 주문하면
대야미 수제비 보리밥 맛집 '주막 보리밥'
저에겐 귀농이라기보단 그냥 한적한 외곽에서 텃밭이나 가꾸며 노년을 보내고 싶은 작은 꿈이 있습니다 그래서 종종 시간이 나면 그런곳을 둘러보려 하는데 요즘 한참 꽂힌곳이 대야미 산본에서 그리멀지 않은 곳이면서도 개발제한구역 이었어서 조금만 들어가면 정겨운 시골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군포둘레길이기도 하고 자전거동호회나 등산객들도 많아 먹거리도
[경기/군포 대야미]할아버지 생신날 함께한 주막보리밥
지난달에는 외할아버지의 생신날이 있었어요 그 때 먹었던 매콤한 쭈꾸미가 생각이 나서 오늘의 포스팅은 할아버지 생신날 다녀온 주막보리밥을 소개하려고 해요 제가 다녀온 곳은 군포시에 위치한 곳이에요 가족 다 함께는 못가고 할아버지와 엄마 작은외삼촌 저 이렇게 4명에서 방문을 했었어요 인기가 많은 집이라 대기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던데 저희 가족은 운
반월저수지부근 군포맛집 주막보리밥(7/22)
요근래 갠적인 사정과 완전히 최악을 찍고 있는 직장계속 힘들다힘들다 했지만 이보다 더 안좋아질순없을것같다라는 생각이드네요 향후 3년이상은 이 부서에 몸 담고 있어야할듯요 남의돈 쉽지않고 돈 버는일 쉽지 않네요 그래서 직장에서 일할때는 나를 버리고 일하니깐요 내가사는 방법그니깐 꾹 참고 졸업하고 8년넘게 일한거 같기도 하고
대야미 맛집 - 주막 보리밥 / 털레기
주막 보리밥 군포 대야미 갈치저수지 앞 맛집 비오는날이면 더더더더욱 생각나는 털레기 보리밥 집이지만 털레기랑 쭈꾸미볶음이 더 유명한 맛 집이다 이집 털레기는 시래기랑 많은 재료가 들어간 수제비 점심시간은 기본 1시간 웨이팅 주말 오후 4시에 방문했더니 20분 대기 아주 크진 않지만 1층 2층 있고 주차장은 항상 만 차
[군포/갈치저수지] 입소문난 식당 "주막보리밥"
안녕하세요 곰별이 입니다 갈치저수지에 입소문난 식당에 다녀와봤습니다 요즘 여기저기 소문난 맛집을 찾아다니는 재미가 있어요 뉴판입니다 워낙 후기가 많아서 메뉴들이 골고루 다 인기가 많더라구요 곰별이 일행은 외할머니 이모 엄마 언니 곰별이 5명이었는데요 할머니는 음식을 별로 안드셔요 그리고 다들 아침에 간단히 먹고나와서 배
첫눈 내리는 추운 날씨에 군포 털레기 수제비 보리밥
첫눈 내리는 추운 날씨에 군포 털레기 수제비 주막보리밥 2016년 11월 26일 점심식사 갈치호수 인근 주막보리밥 첫눈이 내려서 과천 인근 의왕 백운호수를 향하다가 군포 갈치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주막보리밥집으로 급 방문 장소 변경 털레기 수제비 추운 날씨에는 새우가 들어있는 털레비 수제비가 최고 제육볶음 달달하고 맛있다 코
갈치호수 먹방 (갈치호수 맛집/대야미/속달동/쭈꾸미볶음/제육볶음...
갈치호수 맛집 지친 일상에서 산들산들 바람을 느끼고 싶거나 자연을 맛보고 싶을때면 찾는 곳이 있어요 아 지금은 진주에 내려와 구지 자연을 찾아가야겠다 이렇게 마음은 안가져도 가장 좋은 건 눈뜨면 자연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아무튼 이처럼 군포 의왕 산본에서 근접한 곳인 반월호수 근처 이기도 한 갈치호수 맛집 소개합니다
(대야미맛집) 아줌마 모임 추천 털레기 수제비 주막보리밥집~
아줌마 모임 추천 털레기 수제비 주막보리밥집 내가 아는 아줌마들의 각종 모임의 식사원칙은 상기 아래와 같다 1 평소 지겨웠던 동네를 벗어나야 한다 2 푸르른 정원과 물도 보였으면 좋겠다 3 그러나 집안일에 대한 즉각조치를 위해 멀어서는 안된다 4 가격은 싸야하며 뿜빠이시 거의 부담이 있어서는 안된다 5 그러나 시설은 깨끗
수제비맛집~ 주막보리밥!
갈치저수지 맛집을 소개해볼까해욤 주막보리밥 털레기 자주먹을땐 일주일 두번이상가던 맛집 제가 소개안해도 워낙 유명한데라 사람들이 바글바글해용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에는 더 땡겨요 그래서 어김없이 고고씽 주막보리밥집은 주차할데가 넉넉한데두 항상 자리가없어여 그래서 늘 길가에 세우곤해요 거기도 나쁘진않아요 날씨좋을땐
[맛있는 것]갈치 저수지 - 주막 보리밥/ 털레기 수제비 & 카페 "이백"
갈치 저수지 주막 보리밥 털레기 수제비 카페 이백 5월에 쉬는 날이 많았잖아요 주말이랑 연휴동안에 여기저기 많이 돌아댕겼는데 오늘은 그중에 한곳을 포스팅해볼까해요 고등학교 친구 중에 한명이 안산에 살아서 얼마전에 친구볼겸 그 근처로 놀러갔다가 군포에서 밥먹고 놀았는데 갈치저수지라고 사람도 많이 없고 깨끗하고 조용한 곳이 있더라구요
[대야미맛집] 주막보리밥
2015320 친구와 식사약속이 생겨서 오랜만에 들른 주막보리밥 갈치저수지로 근처라 대부분 자가용으로 가는 곳이다 대야미근처이니 대야미맛집으로 분류 식당쪽에 주차공간이 여유롭지는않아 길가에 주차한 차들이 엄청나다 이름은 보리밥집이지만 털레기수제비와 쭈꾸미볶음 녹두전 등이 더 맛있는집 점심시간 피크인 12시 이전에 갔는데도 대기가 15
https://kazoo.tistory.com/entry/국도극장-돼지국밥-고령-윤이-돼지국밥-대구-달서구-한식-맛집
국도극장 돼지국밥 / 고령 윤이 돼지국밥 / 대구 달서구 한식 맛집
고령 윤이 돼지국밥 한식 달서구Q타이&아로마 달서구상인동Q타이아로마짱 입니다 각방에샤워시설청결너무나좋아읍니다 0536365238 예약은 필수이네요 핵강추합니다 커플실개인실두루갖추어서편하게 이용가능합니..
kazoo.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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